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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의 심신을 거칠게 할퀴고 지나간 코비드-19(Covid-19)가 아직 기승을 부리기 전, 코비드 경계 저편의 시간대에 머물러 있는 2019년 1월의 사진첩에서 꺼집어낸 [쉘리 데인티 그린 Shelley Dainty Green]의 자태를 다시 한번 더 감상해 본다.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췄지만 ebay.com이나 etsy.com에 간혹 매물로 올라 오긴 한다.
단, 가격이 좀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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