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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5년 마데이라 캐스크와 이꾸라(연어알) Balvenie 15 Years Madeira Cask with Ikra(Salmon Roe) 1. 발베니 15 마데이라 캐스크 Balvenie 15 Years Madeira Cask 지난 2~3년 간 지속된 위스키 열풍에 힘입어 맥캘란 Macallan과 함께 한 때 오픈 런 사태(?)까지 벌어졌던 발베니 12 더블 우드의 맛을 상기해 볼 때 발베니 15 마데이라 캐스크도 그다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필자가 느낀 발베니 12 더블 우드는 비강과 구강을 춤추게 하는 별 다른 감흥이 없어서 발베니 제품을 다시 구매할 의사는 없었는데, 해외 출장 중이던 딸에게서 카톡이 왔다. 내용인즉슨, 공항 면세점 주류코너에 왔으니 아빠 선물로 원하는 위스키를 알려 달란다. 원하는 몇 가지를 말했더니 모두 Sold Out이라네. 재고 있는 걸 사진으로 전송받았는데 그중 고를 수 있는 건 딱 발.. 2024. 1. 18.
라프로익 10년과 해물 파티, 그리고 오향장육 Laphroaig 10 Years with Seafood and Five Spiced Pork 1. 아일라 섬 (Islay Island) 스코틀랜드에서 스카치위스키의 생산지는 크게 6 구역으로 나누는데, 서남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보면 캠벨타운, 아일라섬, 군도, 스페이사이드, 하이랜드, 로우랜드로 나뉘며 여기서 피트. 스모크 스카치위스키의 성지인 아일라섬은 스카치위스키의 대단한 한 축을 형성하고 있고 2023년 현재 9개의 증류소가 활발하게 가동 중에 있다. 섬 서쪽의 킬호만, 브룩라디, 보모어, 북동쪽의 부나하벤, 아드나흐, 쿨일라, 그리고 남쪽 바닷가에 쪼르륵 나란히 앉아있는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즉 아일라 3 대장이다. 이 9개의 증류소 모두 스카치위스키 애호가들에겐 익히 알려져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나름대로 한 가닥씩 하는 증류소들인데, 이 중 라프로익은 1994년 당시 .. 2023. 12. 22.
글렌고인 10년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Glengoyne 10 Years 비프 립 스테이크 페어링 Beef Rib Steak Pairing [기러기의 계곡] 글렌고인 증류소는 1833년에 설립되었고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 속하지만 로우랜드 경계지점에 위치한 증류소로서 [Our barley is only ever dried by air 보리는 공기(바람)로만 건조한다]는 문구에서 보듯이 피트로 건조한 보리는 피트에 오염되었다고 표현할 만큼 자연 그대로, 천천히를 강조하여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증류소로도 유명하다. 병 라벨에 이런 문구도 있다. We know patience is rewarded. 글렌고인 10년 킬커란, 롱로우 피티드를 두 달 가까이 번갈아 마시던 필자에게 피트.스모키가 전혀 없는 맛이 그리워 뭘 마셔볼까 찾아보던 중 [피트에 오염되지 않은 몰트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글렌고인이 떠올랐고 동네 LCBO에 있는 10년을.. 2023. 11. 4.
스프링뱅크 사촌, 킬커란(Kilkerran) 12년과 쭈불볶음 페어링 미첼 글렌카일 증류소 (Mitchell's Glengyle Distillery)와 킬커란 글렌가일 증류소는 1872년에 설립되었다가 미국 금주법 시대인 1925년에 폐쇄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캠벨타운 스프링뱅크 증류소의 소유주인 미첼가(Mitchell Family)가 인수하여 2004년에 Kilkerran이란 이름으로 첫 번째 위스키를 출시하였다. 킬커란은 스프링뱅크의 전통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고, 한 지붕을 같이 쓰는 관계라서 브랜드만 다를 뿐 사실상 스프링뱅크 증류소의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아래 지도에서 나타내는 위치와 스프링뱅크의 롱로우 피티드(Longrow Peated)의 병 모양, 뚜껑, 라벨 등을 비교해 봐도 확연히 알 수 있고, 롱로우 피티드와 .. 2023. 10. 27.
롱로우 피티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와 수육 Longrow Peated Single Malt Scotch Whisky with Boiled Pork 여름의 끝자락이자 가을의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요즘, 아침저녁의 공기는 꽤나 쌀쌀함으로 다가온다. 어둠 속에서 타다닥 소리와 함께 불꽃 위로 자잘한 재가 연신 하늘로 오르고, 구수한 불향이 온몸을 감싸고도는 그 자리가 그립기도 한 가을의 초입에 생각나는 위스키가 있으니 단연 피트.스모크 위스키가 아닐까. 수많은 위스키 중 오늘은 캠벨타운 스프링 뱅크 증류소의 롱로우 피티드를 삶은 돼지고기를 안주삼아 즐겨 봤는데, 위스키가 뿜어내는 구수한 불향, 오키함, 청사과 같은 산뜻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비단결 같은 달콤함이 돼지고기 껍질의 쫄깃함과 지방 가득한 살의 고소함이 한 바탕 어우러지니 입 안에서 황홀한 잔치가 벌어졌다. 롱로우와 스프링뱅크 그리고 캠벨타운 1. 캠벨타운(Campbeltown) 한 때 [스카치.. 2023. 9. 18.
올 유 캔 잇, 토론토의 카카 All You Can Eat, KAKA in Toronto 직접 해 먹는 밥보다 남이 해 주는 밥이 먹고 싶다는 아내의 투덜거림(?)을 못 들은 척 한 지도 며칠째다. "하기야 아내의 입장에선 그렇지 않겠나? 33년째 솥뚜껑 운전을 하고 있으니 지겨울 만도 하지". 외식을 하면 꼭 실망감을 먹고 식당문을 나서길 부지기수로 했던 필자는 그닥 내키지 않았지만 마음의 잠금쇠를 과감히 풀고 "그럼 뭐 먹으러 갈까?'' 했더니 지난봄에 딸과 사위가 사준 초밥집에서 All you can eat으로 먹고 싶단다. 평소 아침을 먹지 않기도 하지만 나름 대식가인 필자는 본전을 뽑고도 훨씬 많은 이윤을 남기고 오리라 작정하고 미리 오픈 시간, 메뉴, 가격 등을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평타는 치는 별점이라 걸어서 5분 거리의 식당으로 사람이 붐비는 점심시간 전 오픈시간에 맞춰서 .. 2023. 8. 19.
한련화 향기를 담다, 파라곤 내스터슘 Paragon Nasturtium on Black 한련화(Nasturtium)는 원산지인 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덩굴식물이며 개화기는 봄부터 가을까지이다. 한련화의 잎은 일반적으로 둥근 형태이며, 빨강, 주황, 노랑, 분홍 색상의 꽃이 무척이나 아름다운데, 특히 쾌청한 여름날 강렬한 햇빛을 머금은 한련화의 자태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한련화는 식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니, 잎은 샐러드에 첨가하여 독특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꽃은 데코레이션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물냉이처럼 톡 쏘면서 신선한 향기가 입 안을 개운하게 씻어주는 느낌의 맛이 아주 인상적이다. 2023. 8. 19.
아이리스(붓꽃) 이야기, 쉘리 퀸 앤 블루 아이리스 Shelley Queen Anne Blue Iris 아이리스(Iris)는 다년생 식물로서 다양한 종류와 파랑, 보라, 주황, 노랑 등 여러가지 색상을 가진 아름다운 꽃이다. 일조량이 풍부한 곳을 선호하며, 습한 토양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물이 있는 연못 주변, 강변 등 습지에서 잘 자라고 5월이 절정기이다. Iris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 아이리스(무지개의 신)에서 유래되었으며 희망과 용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또한 프랑스의 국화로서 프랑스 왕실의 상징인 세 개의 꽃잎으로 구성된 문장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에는 왕실의 권위와 프랑스의 풍요로움을 뜻하는 중요한 상징이었다. 쉘리 퀸 앤 블루 아이리스 Shelley Queen Anne Blue Iris 주황색 아이리스 Orange Color Iris 2023. 8. 18.
디자인을 말하다, 쉘리 퀸 앤 Shelley Queen Anne 사실상 현대 유럽 도자기의 역사는 18세기 초 독일 마이센(Meissen)을 시초로 삼고 있는데, 1710년 이후 유럽 각국 도자기(陶瓷器) 시장은 모방과 창작을 거듭하며 단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이룩했으며 각국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생산된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은 고품질을 바탕으로 본-차이나(Bone-china) 등 자기(瓷器)시장의 팽창을 가속화시켰고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도구로서 또는 컬렉션 품목으로서 바로 우리 옆에서 눈만 떠면 볼 수 있는 것이 자기(瓷器)인 것이다. 누군가가 일반적인 찻잔의 형태가 어떻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며 둥근 형태라 즉답할 것이 거의 자명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우리의 시각적 감성을 한층 재미있는 세계로 빠.. 2023. 8. 17.
블랑톤 싱글배럴 스페셜 리저브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Blanton's Single Barrel Specisl Reserve Bourbon Whiskey [폭력의 미학]이라는 신조어를 낳은 샘 페킨파(Sam Peckinpah) 감독의 영화 [와일드 번치 The Wild Bunch 1969]의 폭력성은 순한 맛이라고 할 정도로 "폭력이란 이런 거야"라며 2014년에 개봉하자마자 순식간에 전 세계 액션영화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2023년 현재 4탄까지 달려온 영화 존 윅(John Wick). 이 영화의 술로 등장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위스키가 블랑톤이라는 사실은 거의 모든 위스키 애호가들은 익히 아는 바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위스키의 특징으로는 수류탄을 닮은 병 디자인과 경마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말과 기수가 출발선 대기(B), 질주(LANTON), 결승선 통과(S)의 과정을 보여 주는 여덟 글자가 박힌 독특한 병뚜껑으로도.. 2023. 8. 15.
파라곤 핑크 로즈 온 블랙 Paragon Pink Roses on Black Paragon은 영국의 유명 도자기 브랜드 중의 하나로서 1903년에 설립되어 정교한 디자인과 탁월한 퀄리티로 영국왕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더블 워런트(Double Warrant)의 명예를 누릴 만큼 파라곤 하면 누구나 고급 도자기로 인식하고 갖고 싶어 하는 독특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명예와 인증의 상징 더블 워런트 2023. 8. 15.
쌉쌀 텁텁한 매력, 도토리 묵사발 한국의 대표적인 묵으로는 도토리묵, 메밀묵, 청포묵 그리고 밤묵 등이 있겠지만 누군가가 필자에게 이 중 하나만 골라 먹어라 하면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도토리묵을 골라 먹을 것이다. 그 정도로 필자에게는 도토리묵 특유의 쌉쌀하고 텁텁한 서민적인 맛뿐만 아니라 아주 어린 시절(5~6세쯤?) 고향집 뒤안에서 도토리와 굴밤을 주워 어머니에게 드리면 기특해하시던, 그리고 친구들과 굴밤치기 놀이를 하던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소중한 음식인 것이다. 며칠 전 아내와 함께 토론토(Toronto) 블루어 스트릿 웨스트(Bloor St.W) 코리아 타운에 위치한 한국식품점 PAT에 들렀는데 우연히 도토리묵 가루를 발견하고선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한 봉지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전날 밤 쑤어 놓은 묵을 실온에서 잘 굳혔다. .. 2023. 8. 14.
구름 위의 티타임, 쉘리 데인티 그린 Teatime with Shelley Dainty Green on the Clouds 전 인류의 심신을 거칠게 할퀴고 지나간 코비드-19(Covid-19)가 아직 기승을 부리기 전, 코비드 경계 저편의 시간대에 머물러 있는 2019년 1월의 사진첩에서 꺼집어낸 [쉘리 데인티 그린 Shelley Dainty Green]의 자태를 다시 한번 더 감상해 본다.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췄지만 ebay.com이나 etsy.com에 간혹 매물로 올라 오긴 한다. 단, 가격이 좀 사악하다. 2023. 8. 13.
콩국수, 고소함의 극치를 맛보다 여름철 대표적인 찬 음식을 열거해 보라면 십중팔구 냉면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아무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산뜻 담백한 맛의 냉면이 으뜸임에는 틀림없으나, 예전에 우리 할머니와 어머니가 돌리시던 맷돌에서 나오는 뽀얀 콩국물로 만들어 낸, 고소함 만렙의 콩국수도 빠질 수 없는 여름철 대표음식이다. 대두 자체만으로도 고소하지만 잣이나 캐슈넛(Cashew Nut), 땅콩 등을 적당량 첨가하여 같이 갈아주면 고소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각자의 취향이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고소한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 될 일이고, 국수 위에 별 다른 고명이 없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의 보고가 우리 민족 전통음식인 콩국수 아닐까! 콩물이 아주 진하고 걸쭉하여 고소함이 .. 2023. 8. 13.
이 여름의 절정, 쉘리 친츠 [써머 글로리] 와 수국 Shelley Chintz [Summer Glory] & Hydrangea 다시는 올 수 없는 여름의 한복판에서 늘 그렇듯 찰나의 현재는 순식간에 과거가 되고 코 앞의 미래는 찰나에 현재가 되는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의 일상, 매일 반복되는 또 오늘이다. 거대도시의 중심가는 이른 아침부터 앰뷸런스의 날카로운 경적, 고층빌딩 공사판에서 내리치는 해머소리, 사람과 사람의 소리 그리고 바람 소리 등이 어우러져 도시의 먼지 같은 소음으로 다가 오지만 그것도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닌 일상다반사 같은 것이기에 점점 무뎌져 가는 요즘이다. 며칠째 한낮 기온 24도씨 이하의 저온으로 쾌적했던 이 도시의 여름이 별안간 정신을 차렸는지 오늘은 28도씨까지 올라가겠다는 예보가 한 치의 거짓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 벌써 중천의 태양이 작렬하고 발아래 온타리오 호수는 연신 수증기를 발산시키며 청명.. 2023. 8. 12.
장터국수 고명으로 그냥 프로슈토를 얹었을 뿐인데 Market Noodles with Prosciutto 점심으로 뭘 해먹을까 고민 중 떠오른 건 간단하게 만든 장터국수. 진한 멸치.다시마육수에 고명으로는 계란, 파 쫑쫑, 다시마 건더기...... 순간, 사위가 위스키 안주하라며 사준 프로슈토가 반짝하고 떠올랐다.ㅎ 토론토의 이탈리안 그로서리 Eataly에서 구입한 프로슈토 갓김치, 배추겉절이와 장터국수 한 젓가락 해보실래예~~?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또 먹고 싶은 존맛! 하몽이든, 프로슈토든 강추! 2023. 8. 9.
클라이넬리쉬 14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Clynelish 14 Years Single Malt Scotch Whisky 클라이넬리쉬 디스틸러리는 거대 주류기업 디아지오 소속의 증류소 중 하나이다. 역시 디아지오 소속인 세계적인 블렌디드 위스키 조니워커의 Key malt 공급업체로도 알려져 있거니와 특히 필자의 뇌리에 "나 아주 맛있음" 하고 강하게 각인되어 있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Compass Box Flaming Heart 2015의 원액으로도 사용되어 더욱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Clynelish Distillery는 1819년에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해안가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위스키에 특유의 풍미를 더한다고 알려져 있다. 클라이넬리쉬는 맥캘란, 스프링뱅크, 발베니, 글렌피딕, 글렌리벳, 아드벡 등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 2023. 8. 9.
쉘리 데인티 오렌지(씨에나) Shelley Dainty Orange(Sienna) 쉘리 데인티 데이지를 색깔별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데, 귀한 색깔은 많은 쉘리 애호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순간 재빨리 잡아채가거나 경매로 리스팅 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 버려서 그림의 떡이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아예 시장에서 자취를 감춰서 눈팅도 할 수가 없다. 5~6 년 전 E-Bay에서 종종 $1,000 정도에 리스팅되어 있던 블랙(Black)이 눈에 아른거린다. 생산 당시에 인기있었던 제품은 시장에 너무 많이 풀려서 지금은 오히려 인기가 없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존재하는 곳이 앤틱시장일 것이다. 비인기에서 인기 순으로 살펴보면 (이 건 완전 필자의 주관적 순위) 블루, 핑크, 마우브, 그린, 오렌지(씨에나), 브라운, 옐로우, 블랙이 아닐까 싶다. 물론 번외 색깔로는 아.. 2023. 8. 8.
웨지우드 플로렌틴, 그리고 봉황단총 우롱차 Wedgwood Florentine 웨지우드 플로렌틴에 대해선 약 일주일 전에 다뤘기 때문에 생략한다. 궁금하신 분은 "웨지우드 플로렌틴 커피 팟"을 참조해 주세요~~ 2023. 8. 8.
쉘리 데인티 마우브로 즐기는 커피타임 Shelley Dainty Mauve 온타리오 호수와 토론토 시티 뷰를 즐기며 커피 한 잔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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