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점심으로 뭘 해먹을까 고민 중 떠오른 건 간단하게 만든 장터국수.
진한 멸치.다시마육수에 고명으로는 계란, 파 쫑쫑, 다시마 건더기......
순간, 사위가 위스키 안주하라며 사준 프로슈토가 반짝하고 떠올랐다.ㅎ
토론토의 이탈리안 그로서리 Eataly에서 구입한 프로슈토
갓김치, 배추겉절이와 장터국수
한 젓가락 해보실래예~~?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또 먹고 싶은 존맛!
하몽이든, 프로슈토든 강추!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쌉쌀 텁텁한 매력, 도토리 묵사발 (2) | 2023.08.14 |
---|---|
콩국수, 고소함의 극치를 맛보다 (0) | 2023.08.13 |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은 골뱅이 무침, 쌀국수 그리고 마구이 (0) | 2021.10.04 |
댓글